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웬(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탑 주문력기반 전사.png|width=100%]]}}} || || 그웬의 옷 장식 || * [[https://youtu.be/ebizRBhxfkE|한 땀 한 땀 사랑으로 | 그웬 티저]] * [[https://youtu.be/nefTT0ouevA|그웬: 신성한 재봉사 | 챔피언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https://kr.leagueoflegends.com/ko-kr/news/dev/champion-insights-gwen/|챔피언 기획 해설: 그웬]] [[https://youtu.be/HeKzXwR94pA|2021 시즌의 챔피언 | 개발자 영상]]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탑 라이너를 목표로 출시되는 첫 주문력 기반의 전투형 암살자(Skirmisher) 챔피언으로, 탑 라인의 좁은 AP 전사형 챔피언 선택폭과 더불어 전반적인 협곡의 챔피언 선택지를 늘리고자 기획했다고 한다. 비에고의 편일지 루시안과 세나의 편일지에 대한 언급, 챔피언 개발자 영상에서의 'tailor-made', 가위로 자르는 시늉과 'snipping' 등의 단어 선택, 티저 이미지의 바늘과 실, 비에고의 배경 스토리를 종합하여 가난한 재봉사 출신이었던 비에고의 아내 이졸데로 추측되곤 했다. 결과적으로 본인은 아니지만 이졸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챔피언으로 등장한 것. 그웬은 본래 이졸데가 만든 평범한 인형이었으나, 대몰락의 여파로 이졸데의 영혼이 여러 조각으로 흩어진 뒤 요릭, 세나의 경우처럼 수백 년 동안 바다 속에서 떠돌던 그웬에게도 그녀의 영혼 조각 중 하나가 들어가 자아를 갖게 되었다. 다만 세나와 요릭의 경우와는 달리 본래 영혼이 없었던 존재여서 그랬는지 이졸데의 의식은 없으며, 그녀와 별개의 그웬만의 자아를 갖고 있다. 그녀가 들고 있는 무기는 엄청나게 큰 가위와 바늘, 실인데, 세나와 비에고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몸집과 비슷한, 혹은 약간 큰 무기를 들고 있는 챔피언이다.[* [[https://youtu.be/0G-EAdtejP4|개발 현황 업데이트 - 게임플레이, 명확성, 클라이언트]] 영상에 따르면 이렇게 큰 무기를 가진 챔피언이 다른 챔피언들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실루엣을 갖게 되어 차후 스킨 개발에도 용이할 뿐 아니라 챔피언의 능력의 근원을 유저들로 하여금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위는 이졸데가 인형인 그웬을 만드는 데 사용했던 재봉 도구인데, 본디 평범한 크기의 가위였으나 이졸데의 영혼과 융합하여 자아를 가지게 된 그웬이 손을 뻗자 빛을 뿜어내며 거대화했다. 특이하게 무기는 가위이다. 가위가 날붙이 두 개를 교차해서 이어붙인 물건이니 어떤 의미에선 [[쌍검]]인 셈이다. 사랑하는 주인과 이별한 인형이라는 스토리가 [[샤코(리그 오브 레전드)|샤코]]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웬은 아이같은 순수함으로 언젠가 사랑이 이졸데와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반면, 샤코는 사랑하는 이를 잃었다는 상실감 때문에 흑마법으로 타락했다. 2021년 3월 26일 자정 유튜브 채널에 티저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티저 스토리보드를 한국인이 맡았다.[* 대만의 일러스트 외주 전문 스튜디오인 Kudos Production 소속 아티스트다. Kudos Production은 독일의 SIXMOREVODKA와 같이 [[레전드 오브 룬테라]] 카드게임 일러스트를 맡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https://youtube.com/c/JunSeongPark|유튜브 링크]] 공개 후 반응은 대체로 호평이고, 특히 디자인이 굉장히 예쁘다는 반응이 많다. 이전에 출시된 [[릴리아]], [[세라핀]]와는 달리 긍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이다.[* 릴리아는 호불호가 갈리는 외형 때문에, 세라핀은 과도한 푸쉬와 출시 논란 탓에 복합적인 평가를 받았다.] 거기에 더해 굉장히 희귀한 근접 AP 탑 라이너라는 점에서도 가산점을 받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탑 라인에 무난하게 설 수 있는 AP 딜러 챔피언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적고 그마저도 근접이라는 조건을 걸면 절반으로 떨어진다. 게다가 전투형 암살자(Skirmisher)의 특성인 지속딜과 암살까지 조건으로 넣어버리면 단 한 명도 남지 않고, 그나마 1:1 대인 전투라는 측면에서 유사한 돌격형 전사(Juggernaut) 역할군의 [[모데카이저]]와 암살이라는 특성에서 유사한 기동형 암살자(Assassin) 역할군의 [[아칼리]] 정도가 비슷한 역할군을 공유하고 있다. 아칼리가 주 포지션은 미드로 설계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웬은 모데카이저와 비슷한 상황인 셈인데, 둘 모두 각 역할군에서 최초의 AP 챔피언으로 설계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 챔피언이자 동일 역할군의 [[비에고]]가 그랬듯이 새로운 [[충]] 챔피언 후보로 추정되는 중이다. 그웬의 조작 난이도와 운용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달려있긴 하나, 티저 속 인게임 플레이 영상만 보더라도 개성 넘치고 화려한 스킬셋, 인격을 얻은 인형이라는 독특한 컨셉, 미형의 여성 캐릭터인 점이 어우러져 충 소리 듣기에 적합한 요소를 타고난 챔피언이기 때문이다. 또한, 하필이면 탑 라이너를 목적으로 등장한 탓에 기존의 탑 챔피언들에 비해 인기가 다소 과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스킬 효과가 공개되고 "'''또''' 라이엇이 괴물을 만들었다."는 의견도 있고, W를 보고서 [[아칼리]] 리메이크 때를 떠올리는 유저들도 많다. 다만 유튜버들과 인터뷰한 제작진의 증언에 따르면 내부 테스트 단계에서는 아칼리 때만큼의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아칼리 리메이크 때에는 내부 테스트 단계에서도 밸런스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자세한 반응은 PBE 서버 업데이트 후에 볼 수 있을 듯.[* 허나 애초에 메인 공격로가 탑으로 설정된 챔피언인 만큼, 암살자 챔피언이 탑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어느 정도 사기적인 메커니즘이 필요하기도 하다. Q의 고정 피해 + 폭딜 메커니즘도 미드 암살자 챔피언과 달리 대체로 내구력이 더 뛰어난 챔피언들과의 라인전을 위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출시되자마자 미드 1티어로 가 버린 [[요네]]도 탑에서는 살아남지 못했고, 아칼리도 어디까지나 주 라인은 미드로 활용되었다.] 미드나 정글로 활용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애초에 작정하고 탑 챔피언으로 기획한 만큼 탑에서만큼의 효율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지속딜과 맞딜에 초점을 둔 딜링 사이클과 라인 클리어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 것은 이를 위해 일부러 설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드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제일 중요한 요소가 짧은 딜링 사이클과 라인 클리어 능력이다. 탑으로 설계된 챔피언들이 미드에 잘 오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이 두 가지다.] 라이엇 관계자의 트위터에 따르면 모티브는 [[피노키오]]. 인형에서 사람이 되었다는 설정은 피노키오와 같으며 푸른 머리색은 피노키오의 파란 머리 요정이 연상된다. [[https://twitter.com/gwinshin/status/1375582802570223617|트위터 링크]] 전체적인 디자인에 영국 스타일이 묻어나는데, 트레일러의 BGM도 빅토리아 풍이고, 오래전에 만들어진 인형이라는 설정을 살리기 위해 영어 대사의 연기도 상당히 고풍스러운 영국식 발음이다. 한국어 더빙은 좀 더 순수한 청소년기 같은 느낌을 살렸다. 중심 스토리와는 별 연관이 없을 것 같아보이는 외견과 달리, 출시 전부터 지속적으로 공개된 바와 같이 대몰락과 그 원흉인 [[비에고]]와 깊은 연관성을 가진 캐릭터다. 이를 증명하듯 그웬의 목적은 검은 안개와 비에고를 막는 것. 그웬 역시 안개 마법을 다루는데, 이 안개의 마력은 자신조차 기원을 알 수 없는 고대의 보호 마법으로 해로윙의 검은 안개와 대비되는 능력이다. 차갑고 공포스러운 검은 안개와 달리 그웬의 안개는 대몰락 이전 축복의 빛 군도의 안개 결계의 서술과 유사하게 따뜻한 느낌을 준다고 하며, 검은 안개의 망령들은 어째서인지 그웬의 이 안개에 집착한다. 또한 헤카림, 칼리스타 등 대몰락 당시 왕가의 최측근이었던 언데드 챔피언과 달리 비에고와 이졸데의 관계를 직접 목격하고도 현재까지 기억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캐릭터다. 그렇기에 비에고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해로윙에 대항하는 챔피언들 중 비에고의 존재와 정체에 대해서 가장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만 반대로 해로윙이 생겨난 정확한 원인인 대몰락 당시의 상황이나 검은 안개의 성질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이후 4월 20일 라이엇 공식 계정에서 그웬이 몰락이 일어나고 있는 장소를 향해 가는 삽화와 함께 그웬의 이야기는 몰락에서 계속 이어질 것을 암시하는 트윗이 올라왔다.[[https://twitter.com/LoLUKN/status/1384159858367205386?s=20|#]][* 그웬 曰 "어머나, 이 장소는 꿰멜 것이 많겠는데."(Oh my, THIS PLACE needs a lot of stitching.)] 이후 2021년 7월에 진행되는 [[감시단의 비상]] 이벤트에서 루시안과 세나와 우연히 만나 동행하고 함께 검은 안개를 저지하기 위해 싸운다. 신규 감시자 스킨과 헤어스타일은 그웬이 꾸며준 것이다. 이후 비에고에 의해 세나와 함께 이졸데의 영혼을 빼앗기고 차가운 인형으로 되돌아갔지만 이졸데의 영혼은 비에고의 이러한 행동들을 원하지 않았고 아크샨에게 힌트를 주어 면죄부에 의해 소멸한다. 그웬의 영혼을 빼내도록 유도한 것은 비에고지만 영혼을 빼앗은 것은 이졸데 영혼의 본체였고 그웬은 이미 이졸데와 별개의 자아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웬은 다시 면죄부의 능력으로 되살아나고 힘을 잃어가는 비에고를 바느질로 제압한다. [[조이(리그 오브 레전드)|조이]]에 이은 두 번째 [[오드아이]] 속성 캐릭터. 다만 조이처럼 전체 눈동자 색이 다른 게 아니고 동공 일부의 색이 다른 홍채 이색증에 해당된다. 티저 영상에 나온 인형 시절을 살펴보면 이졸데가 만들어 준 단추눈의 색깔과 동일한 배색임을 알 수 있다. 전 라이엇 게임즈 소속 컨셉 아티스트 Zeronis[* 9년 반(시기상 시즌 1 중반부터 참여)동안 소속해있었으며, K/DA와 별 수호자를 비롯한 소위 오타쿠 컨텐츠를 성공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장착시킨 사람이자 그웬 이전에 참여한 프로젝트는 영혼의 꽃 [[킨드레드]]가 있었다.]가 라이엇 퇴사 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프로젝트였다고 한다. 초기 캐릭터 설정화에 참여하였다고. 2021년 출시되는 두 번째 챔피언으로, 라이엇이 지난 2020 시즌 챔피언 개발 현황과 더불어 포지션 별 신규 챔피언 중 탑 라인에 해당되는 챔피언이다. 그리고 [[요릭(리그 오브 레전드)|요릭]], [[마오카이]]와 함께 [[그림자 군도]] 챔피언 중에서 세 번째로 비 언데드 종족인 캐릭터이고, 그림자 군도 소속 챔피언들 중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선역 챔피언이다.[* 그림자 군도 소속 챔피언 중 그나마 선역이라고 볼 수 있는 경우는 요릭과 칼리스타, 마오카이가 있는데, 요릭과 칼리스타는 목적(요릭은 군도의 부흥, 칼리스타는 복수)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안티 히어로]]에 가깝고, 마오카이는 자신이 가꾼 군도가 대몰락의 영향으로 파괴된 것에 대한 분노로 거칠고 폭력적으로 변했다.] 여러모로 이때까지의 그림자 군도 챔피언들과는 다른 독특한 캐릭터성을 가진 챔피언이다. [[파일:그웬_가위소리.jpg]] 그웬의 가위소리는 라이엇사의 직원 Riot Zabu가 실제 가위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가위'''를 무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몸이 '''바위'''로 이루어진 [[말파이트]]가 [[가위바위보|하드 카운터라는 농담이 있다.]] 또한 다리가 칼날로 이루어진 [[카밀]]의 자세가 가위와 비슷하다보니 그웬이 가위 대신 카밀을 들고 다니는 개그성 팬아트도 다수 존재한다. 개그성 팬아트로 카밀과 엮이는 경우를 제외하면 주로 비에고와 엮이며,[* [[그웬(리그 오브 레전드)/배경|배경 스토리]]가 공개되기 전 티저만 공개되었을 때는 사랑의 힘으로 주인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문구와 자신을 만든 이졸데를 그웬의 엄마 취급하여 그녀와 결혼한 비에고를 아빠 취급해 비에고와 같이 이졸데를 찾을 거라는 예측과 함께 유사 부녀로서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팬아트가 많이 쏟아졌다. 그러나 장문 배경에서 그웬이 비에고를 적대하는 것이 밝혀진 후에는 이런 배경 설정을 반영한 창작물도 어느 정도 보인다. 다만 둘의 실제 관계를 무시하고 여전히 유사 부녀로 엮는다든가 아예 장문 배경을 읽지도 않은 사람이 많은 편이라 원작 설정을 무시하고 유사부녀 관계로 취급해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팬아트가 아직도 많이 그려지고 있다. 주로 이렇게 엮는 2차 창작은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더 많이 보인다.] 그렇고 그런 창작물에서는 [[리얼돌]] 취급을 받는다. 그레이브즈 출시 이후로 약 9년 만에 추가되는 'ㄱ'으로 시작하는 챔피언이다.[* 알파벳의 경우 중간에 나르(Gnar)가 출시되어 조금 주기가 짧다.] 캐릭터 컨셉이 컨셉인지라 [[실장석]]의 아종 실창석 소리를 듣는다.[* 오드아이에 가위를 무기로 사용하는 인형이라는 설정이 원본격인 [[소우세이세키]]와 유사하긴 하다. 사용하는 가위의 원래 용도는 각각 정원용과 재봉용으로 전혀 다르지만.] 농담을 한 후 잠깐 동안 인형의 모습으로 다닐 수 있다. 사망 및 부활 시 대사가 조금 마음 아프다. 인위적으로 생명을 얻어져 탄생한 존재라 그런지 생명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신성한 안개로 공격을 무시하면 '''"그웬은 면역 상태입니다"'''라는 텍스트가 뜨는데, 이를 줄여 '''"그면상"'''이라 부른다. 공격을 무시하고 "그면상"이라며 채팅치면 은근 짜증난다. 이름이 그웬이지만 줄임말인 '궨', 혹은 가위 살인마 등등 여러 별명으로 불리는 챔피언이다. [youtube(rrlzVurmui4)] 그웬의 테마곡 후반 부분은 [[비에고]]의 테마를 역재생한 것이다. 2022년 한가위 이벤트로 한복을 입은 그웬 이미지 및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무척 예쁘게 나와서 스킨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유저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전용 감정표현도 2개가 추가되었다. [[https://www.leagueoflegends.com/ko-kr/news/announcements/2022-hangawi-event/|이벤트 링크]]. 한국과 연관이 없는 그웬이 한가위 이벤트에 선정된 것에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함께 열린 이벤트 상점 문구에 따르면 [[한가위]]의 [[아재개그|한'''"가위"''']]를 보고 선정된 모양이다.[[https://events.kr.riotgames.com/hangawistore2022|#]] 아트는 평소 라이엇 코리아와 협업을 자주 하는 작가로 유명한 ムーンブルー[* 작가 국적이 정확하지 않다.]라는 사람이 맡았다.[[http://www.twitter.com/moonblue_jp|트위터]]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version=2620, paragraph=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